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농활갔다가 힐링하고 온 후기!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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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작성자

    김서연
  • 댓글

    0건
  • 조회

    46회

  • 작성일

    26-08-24 10:4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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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뇽하세요! 이번 8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 동안 산들강웅포마을로 농활 다녀온 대학생입니닷 ㅎㅎㅎ


솔직히 8월 초면 진짜 한창 더울 때잖아요 ㅠㅠ 가기 전부터 '우리 밭에서 일하다 쓰러지는 거 아냐?' 하면서 동기들이랑 엄청 쫄아서 갔거든요? ㅋㅋㅋ 근데 막상 도착해 보니까 마을 풍경이 너무 평화롭고 예뻐서 도착하자마자 피로가 싹 가시는 기분이었어요!!



농활 가면 밥해 먹는 것도 진짜 일이잖아요? 안 그래도 더운데 불 앞에서 요리할 생각에 캄캄했는데, 웬걸?! 여기는 식사가 도시락으로 숙소까지 딱 배달되어 오더라고요 ㅋㅋㅋ 

진짜 대박 편함 ㅠㅠㅠ 땡볕에서 땀 한 바가지 흘리고 기진맥진해서 들어왔는데, 정갈하고 맛있는 도시락 딱 까서 먹으니까 진짜 미슐랭 쓰리스타 안 부럽더라고요~~ 일하고 먹어서 그런지 밥맛 꿀맛 완전 인정

그리고 이번 산들강웅포마을 농활의 찐 하이라이트!! 일정 중에 금강에서 '황포돛배'를 타는 시간이 있었어요! 


솔직히 덥고 힘들어서 그냥 방에서 쉴까 고민도 했었는데, 안 탔으면 평생 후회할 뻔 ㅋㅋㅋ큐ㅠㅠ



탁 트인 강물 가르면서 시원한 강바람 딱 맞는데, 와... 그동안 쌓였던 과제 스트레스랑 농활 피로가 바람에 싹 다 날아가는 기분 ㅠㅠㅠ 

풍경 감성 장난 아니라서 여기서 애들이랑 인생샷 백장 넘게 건졌어욬ㅋㅋㅋ 프사 다 바꿈 ㅋㅋㅋ




단순히 일만 하러 간 게 아니라, 진짜 제대로 된 '촌캉스' 즐기고 온 기분이에요! 마을 분위기도 너무 편안했고, 배달 도시락 센스에 황포돛배 낭만까지 진짜 모든 게 갓벽 ㅠㅠㅠ



다음에는 농활 말고 진짜 맘 편히 쉬러 동기들이랑 또 오기로 약속했어요 ㅋㅋㅋ 

자연 속에서 조용하게 힐링하고, 예쁜 금강 뷰 보면서 낭만 챙기고 싶으신 분들께 산들강웅포마을 진짜 무조건 강추합니닷~~!!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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